헌책방 순례자 최종규의 『우리 말과 헌책방』 제6권. 도서 형식의 1인 잡지로, '우리 말'과 '헌책방'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우리 말>과 <헌책방>으로 나누어졌다. 특히 <헌책방>에서는 한 곳의 헌책방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그곳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또한 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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