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예술을 다르게 보는 눈<피카소의 달콤한 복수>는 현대예술에 대한 거침없는 풍자를 담은 책이다. 전방위적 작가인 에프라임 키숀이 1986년에 펴낸「피카소는 야바위꾼이 아니다」의 후속편으로, 현대미술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면서 더 깊이 파고들고 있다. 국내에서는 10여 년 전에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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