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평범한 부모로서의 절박한 필요에 의해 한 심리학자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부모의 말이라면 으레 듣기 싫어하는 아들을 보며 '이랬으면 좋을 텐데'하는 생각이 들 때마다 보냈던 이메일을 차곡차곡 모았다. 신학기, 입시 공부에 힘들어하는 자녀에게 주는 선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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