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M세대 NET 장편소설. 아파 태진아 지금 그런 말하는 네 마음 얼마나 아플지 아는데, 나도 너무 아파 가지마 태진아 안돼. 이대로 저렇게 태진이가 가게 놔둘 수 없어. 그럴 수 없잖아 윤세경. 얼른 잡아 잡을 수 없으면 쓰러져 버려 아픈 척이라도 하면서 쓰러져.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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