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정치로 나라를 이끌지 못하는 답답한 정치권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담은 책. 저자는 웃음과 해학이 있는 풍자로 국민들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전한다. 또한 맛깔나게 묘사된 정치인 케리커쳐와 날카로운 풍자 에세이로 대한민국의 정치와 시사풍자 문화에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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