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태생의 신비주의자 로렌츠 마티의 책. 저자는 신비주의자도 일반인과 똑같은 사람이며 다만 그들은 인생의 심층을 발견하고 확인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자신을 개선시킨다는 의무감 없이 사물의 밑바닥까지 가보자는 저자의 희망을 담고 있는 스케치와 청사진들의 모음이라 할 수 있다. 영성이란 오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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