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용현황
리더 01321cam 2200409 k 4500
TAG IND 내용
001 KMO201702990
005 201709081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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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823.7 펑73ㄱ
100 1 펑젠밍
245 10 그 산, 그 사람, 그 개: 펑젠밍 단편소설집/ 펑젠밍 지음; 박지민 옮김
246 19 표제관련정보: 아련하고 기묘하며 때때로 쓸쓸함을 곱씹어야 하는 청록빛 이야기 那山 那人 那狗
260 진주: 펄북스, 2016
300 287 p.; 21 cm
500 2017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임 펑젠밍의 한자명은 '彭見明'임
505 00 그 산, 그 사람, 그 개 --. 잠 --. 뱀과 이웃으로 살기 --. 낚시를 끊다 --. 재주 --. 배움 --. 가오미의 일요일 --. 민초 --. 그 도시, 그 사람, 그 낙타
520 3 아버지의 아들, 또 그 아들의 아들… 삶은 그렇게 흘러간다! 이제는 아들이 자신을 업고 있다. 늙고 병든 몸을 업고 있다. 벌써부터 아버지를 대신해 삶의 고단함을 짊어져 본 아들의 등과 허리는 견고한 병풍처럼, 늠름한 산처럼, 빽빽한 수풀처럼 아버지를 지켜주는 듯 안전하고 따뜻한 느낌이었다. 아버지는 '누린다'라는 말의 의미를 진심으로 느끼게 되었다. 그는 지금 모든 아버지가 누리는 그런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586 중국 우수단편 소설상, 1983년
653 산 사람 개 단편소설집 중국소설
700 1 박지민
740 2 잠 뱀과 이웃으로 살기 낚시를 끊다 재주 배움 가오미의 일요일 민초 그 도시, 그 사람, 그 낙타
900 10 팽견명
950 0 \13000
049 0 01000005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