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
KMO201702990 |
005 |
|
20170908115821 |
008 |
|
160825s2016 gnk 000af kor |
020 |
|
9791187490005 03820: \13000 |
040 |
|
142033 142033 |
041 |
1 |
kor chi |
056 |
|
823.7 25 |
090 |
|
823.7 펑73ㄱ |
100 |
1 |
펑젠밍 |
245 |
10 |
그 산, 그 사람, 그 개: 펑젠밍 단편소설집/ 펑젠밍 지음; 박지민 옮김 |
246 |
19 |
표제관련정보: 아련하고 기묘하며 때때로 쓸쓸함을 곱씹어야 하는 청록빛 이야기 那山 那人 那狗 |
260 |
|
진주: 펄북스, 2016 |
300 |
|
287 p.; 21 cm |
500 |
|
2017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임 펑젠밍의 한자명은 '彭見明'임 |
505 |
00 |
그 산, 그 사람, 그 개 --. 잠 --. 뱀과 이웃으로 살기 --. 낚시를 끊다 --. 재주 --. 배움 --. 가오미의 일요일 --. 민초 --. 그 도시, 그 사람, 그 낙타 |
520 |
3 |
아버지의 아들, 또 그 아들의 아들… 삶은 그렇게 흘러간다! 이제는 아들이 자신을 업고 있다. 늙고 병든 몸을 업고 있다. 벌써부터 아버지를 대신해 삶의 고단함을 짊어져 본 아들의 등과 허리는 견고한 병풍처럼, 늠름한 산처럼, 빽빽한 수풀처럼 아버지를 지켜주는 듯 안전하고 따뜻한 느낌이었다. 아버지는 '누린다'라는 말의 의미를 진심으로 느끼게 되었다. 그는 지금 모든 아버지가 누리는 그런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586 |
|
중국 우수단편 소설상, 1983년 |
653 |
|
산 사람 개 단편소설집 중국소설 |
700 |
1 |
박지민 |
740 |
2 |
잠 뱀과 이웃으로 살기 낚시를 끊다 재주 배움 가오미의 일요일 민초 그 도시, 그 사람, 그 낙타 |
900 |
10 |
팽견명 |
950 |
0 |
\13000 |
049 |
0 |
010000052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