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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00956cam 2200253 k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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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서양사 속 빈곤과 빈민: 연민과 통제를 넘어 사회적 연대로/ 민유기, 홍용진 외 지음
260 서울: 책과함께, 2016
300 447 p.: 삽화; 22 cm
500 기획: 한국서양사학회 2017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임
504 참고문헌(p. 439-441)과 색인(p. 445-447)수록
520 3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양의 역사적 경험을 통해 빈곤과 빈민 문제에 관한 사회적 관념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해결을 위한 국가적·사회적 노력이 어떻게 전개되어왔는지를 보여준다. 의식주와 신체적 건강 같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최소한의 생존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절대적 빈곤층은 완전히 소멸한 것은 아니지만 근대 이후 점진적으로 축소되어왔다. 반면에 상대적 빈곤층, 흔히 사회 구성원의 평균소득인 중위소득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소득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이들은 현대 사회에서 사회적·국가적 차원의 주요 관심사가 되었다.
653 서양사 빈곤 빈민 관념 소득
700 1 민유기 홍용진
950 0 \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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