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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601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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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14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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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3s2016 ulk 000a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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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0902572: \1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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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33 14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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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7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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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7 이19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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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 웃음과 눈물의 절묘함 특별한 짧은 소설 / 이기호 지음; 박선경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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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마음산책,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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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p. : 천연색삽화 ; 20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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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소설 소설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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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 아무렇지 않 웃음 눈물 절묘함 특별한 짧 소설 벚꽃 흩날리 이유 낮 곳 임하라 동물원 연인 타인 바이러스 아내 방 그녀 마주한 오후 비치보이스 출마하 친구 미드나잇 하이웨이 내 남편 이중생활 우리 일 년 누군가 칠 제발 연애 좀 해 침대 제사 전 켜지 순간들 달려라 아들 그러 말입니 한밤 뜀박질 도망자 너 카프카 나 야누흐 아파트먼트 셰르파 두 봐라 말 쉽지 않네 개굴개굴 웃 신부 아아아 5월 8일생 초간단 또띠 토스트 레시피 눈 말해 쉬면 될까 봄비 상담 마주 잡 손 이젠 애쓰지 않아 돼 남자 소용없다 취후 흡연자 이 누구 데이비드 로지 연말 일기 입동 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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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1972- 박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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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흩날리는 이유 낮은 곳으로 임하라 동물원의 연인 타인 바이러스 아내의 방 그녀와 마주한 어느 오후 비치보이스 출마하는 친구에게 미드나잇 하이웨이 내 남편의 이중생활 우리에겐 일 년 누군가에겐 칠 년 제발 연애 좀 해 침대 제사 전야 불 켜지는 순간들 달려라 아들 그러게나 말입니다 한밤의 뜀박질 도망자 너는 카프카 나는 야누흐 아파트먼트 셰르파 두고 봐라 말처럼 쉽지 않네 개굴개굴 웃는 신부 아아아아 5월 8일생 초간단 또띠아 토스트 레시피 눈으로 말해요 좀 쉬면 안 될까요? 봄비 어떤 상담 마주 잡은 두 손 이젠 애쓰지 않아도 돼요 사로잡힌 남자 소용없다는 말 취후의 흡연자 이게 누구야 데이비드 로지의 연말 일기 입동 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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