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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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500212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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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105732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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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1s2014 tjk 000ap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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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4672526 03810: \8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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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28 142028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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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7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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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7 이53우 |
245 |
00 |
우린 서로 난간이다: 이선희 시집/ 이선희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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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종려나무, 2014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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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p.; 21 cm |
440 |
00 |
종려나무 시선; 006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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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인은 발견의 경이로움을 보여주고, 또 다른 어떤 시인은 우리말의 지극히 아름다운 사징과 조화를 들려준다. 또 어떤 시인은 내면에 잠재해 있던 우리의 감정들이 몸 밖으로 흘러내리도록 고무한다. 일부는 추악한 욕망을 거침없이 폭로해 우리를 불편하게 한다. 이 모두가 한국 시라는 화단에 핀 꽃들이다. 형식이 겉으로 드러나는 외관의 특징들을 통해 파악된다면, 구조는 그 형식을 기능하게 하는 여러 계열적 부분들의 역할을 의미한다.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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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 시집 한국시 |
700 |
1 |
이선희 |
950 |
0 |
\8000 |
049 |
0 |
EM0000042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