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용현황
리더 00755cam 2200217 k 4500
TAG IND 내용
001 KMO2015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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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811.7 이53우
245 00 우린 서로 난간이다: 이선희 시집/ 이선희 지음
260 대전: 종려나무, 2014
300 98 p.; 21 cm
440 00 종려나무 시선; 006
520 어떤 시인은 발견의 경이로움을 보여주고, 또 다른 어떤 시인은 우리말의 지극히 아름다운 사징과 조화를 들려준다. 또 어떤 시인은 내면에 잠재해 있던 우리의 감정들이 몸 밖으로 흘러내리도록 고무한다. 일부는 추악한 욕망을 거침없이 폭로해 우리를 불편하게 한다. 이 모두가 한국 시라는 화단에 핀 꽃들이다. 형식이 겉으로 드러나는 외관의 특징들을 통해 파악된다면, 구조는 그 형식을 기능하게 하는 여러 계열적 부분들의 역할을 의미한다.
653 난간 시집 한국시
700 1 이선희
950 0 \8000
049 0 EM0000042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