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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2015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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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4154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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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24s2012 ulk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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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33 14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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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5 25 |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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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5 |
| 245 |
00 |
피오르와 리아스 2, 해빙의 화석, 리아스/ 김동관 연출 |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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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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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디스크 1매(49분): 돌비디지털 스테레오, 천연색; 12cm |
| 440 |
10 |
(EBS) 다큐 프라임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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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언어: 한국어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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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양전욱 ; 글, 남경완 ; 촬영감독, 박은상, 전준우 ; 편집감독, 신영대 ; 음악, 윤유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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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주연(내레이션) |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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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스는 침수해안이다. 마지막 빙하기가 끝난 후 대륙의 고위도 지역을 덮었던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 상승이 일어났고, 중생대 이후 조산 활동으로 솟아난 한반도의 산줄기와 계곡들이 물에 잠기면서 복잡한 해안선 리아스가 만들어진 것이다. 한반도의 서해안과 남해안은 대표적인 리아스식 해안으로 복잡한 해안선과 갯벌을 무대로 다채로운 생활양식을 만들어왔다. 원시 어업인 해녀와 독살, 낙지잡이와 굴 양식 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과 리아스가 어떻게 관계를 맺어왔는지 알아본다. 또, 머드축제, 진도 바닷길, 보성 녹차, 해남 고천 저수지와 천수만 겨울 철새들을 통해 리아스가 주는 선물에 대해 살펴본다.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펼쳐진 자연의 모습과 자연에 기대 사는 사람들의 다양한 인생을 만나본다. |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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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video |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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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 리아스 해빙 화석 EBS 다큐 프라임 다큐멘터리 |
| 700 |
1 |
김동관 이주연 |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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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노르웨이국영방송 |
| 740 |
2 |
해빙의 화석, 리아스 |
| 950 |
0 |
\15000 |
| 049 |
0 |
040000001128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