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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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400440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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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133115 |
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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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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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1s2013 ulk 000 f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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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9207011 03810: \17000 |
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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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2013013939 |
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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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2013031058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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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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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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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895.735 221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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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7 최68쫓 |
245 |
00 |
쫓기는 새 : 최성각 생태소설집/ 지은이: 최성각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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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실천문학, 2013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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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p. ; 20 cm |
505 |
00 |
밤의 짜이 왕(王), 예스비 구룽 --. 은행나무는 좋은 땔감이 아니다 --. 강(江)을 위한 미사 --. 바퀴 저쪽에 --. 육백마지기의 바람 --. 약사여래는 오지 않는다 --. 동강은 황새여울을 안고 흐른다 --. 강물은 흘러야 하고, 갯벌에는 갯것들 넘쳐야 --. 사막의 우물 파는 인부 --. 말의 감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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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한국 현대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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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기 최성각 생태소설집 밤 짜 왕왕 예스비 구룽 은행나무 좋 땔감 아니 강강 미사 을 바퀴 저쪽 육백마지기 바람 약사여래 오지 않는 동강 황새여울 안 흐른 강물 흘러 하 갯벌 갯것들 넘쳐 사막 우물 파 인부 말 감옥 |
700 |
1 |
지은이: 최성각 최성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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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밤의 짜이 왕(왕), 예스비 구룽 밤의 짜이 왕왕 , 예스비 구룽 은행나무는 좋은 땔감이 아니다 강(강)을 위한 미사 강강 을 위한 미사 바퀴 저쪽에 육백마지기의 바람 약사여래는 오지 않는다 동강은 황새여울을 안고 흐른다 강물은 흘러야 하고, 갯벌에는 갯것들 넘쳐야 사막의 우물 파는 인부 말의 감옥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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